나탈리 번역 ⑥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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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特急「Hey Hey Hey」特集｜全員＆ソロインタビュー 「7年目だから挑戦できた」最新作に刻まれた6人の“今” - 音楽ナタリー 特集・インタビュー

 

 

 

 

 Self liner notes

이 택시에 타면, 목적지를 말했는데 목적지를 지나쳐버릴만큼 "멈추지 않는다구!" 의 기합이 들어간 곡입니다.

8호차를 태우고 놓치지 않겠다는!!

 

 

 Interview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싶어서. 초특급에 있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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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케씨는 「TAXI」를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셨나요?

 

저 답냐고 물어본다면, 저답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 택시에 타신 분이 저한테 목적지를 전했지만, 그 목적지를 지나쳐버릴 정도의 멈추지 않는 (웃음) 그런 질주감을 무척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가사에 '노란 색' 이라고 하는 부분에서도 저를 느낄 수 있구요. 사비도, 한번 들으면 귀에서 떠나가지 않는 멜로디라고 생각합니다.

 

── 영화 「TAXI」 시리즈의 오마쥬도 느낄 수 있는 서프록이라 멋있는 노래네요.

 

제 센터곡들은 「バッタマン」 「Burn!」 같이 분위기를 띄우는 곡이라서 「FLASHBACK」같이 미들 발라드까지 영역을 넓히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서. 그러던 중, 새로운 저 자신을 끌어낼 수 있게 만들어 준 노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센터곡은 멤버 각자가 '이런 퍼포먼스를 하고싶어' 라는 희망을 내고 있고, 각자 안무가에게도 안무제작을 부탁하고 있어요.

 

── 그렇군요

 

이 노래에 관해서는, 사비에서 모두 같이 춤출 수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기억하기 쉬운 사비라서, 기억하기 쉽게 춤추고 싶고, A멜로디B멜로디에선 멋있는 퍼포먼스를 하고 싶어요. 그렇게 생각해서 스스로 이것 저것 찾아보는 중에, 마음에 든 춤이 있어요. 그 안무가분께 이번 「TAXI」의 안무를 부탁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수록곡중에서도 제일 먼저 안무가 완성되는게 「TAXI」에요. 여러모로 생각했는데...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싶어서요. 초특급에 있어서도 새로운 노래가 되면 좋겠다 하구요. 다 같이 즐기면서,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댄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내일부터 저는, 스스로의 댄스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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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유스케씨로부터 댄스에 대한 얘기를 들을 기회가 많아졌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나요?

 

응응응. 이제 됐어 말할래! (웃음) 그게... 초특급 멤버의 댄스는 각자 특징과 개성, 움직임의 뉘앙스가 제대로 있어요. 근데 저한텐 그런 개성이 없어서. 역시 '유키가 부럽다~' 하고 동경하고 있고, 8년간 초특급을 해오면서 저는 찾았어요. 저의 "좋은 버릇"을요. 댄스에 관해선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하고 생각해서, 좀 더 끌어내기 위해서 최근에 댄스영을 보고 있어요. 그리고, 내일부터 레이와가 시작되잖아요. (*취재는 4월 30일)

 

── 그렇네요

 

저는 제가 생각하는 댄스... 유키의 파워풀함, 료가의 낭창낭창함, 타쿠야의 몸으로 매력을 뽐내는 댄스, 카이의 다이나믹, 전부를 갖춘 신과 같은 댄스를 하고 싶어요. 진짜, GOD. 갓의 댄스를 하고 싶어요! '무언가 하나라도 있으면 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욕심쟁이니까, 되고싶은 것이 되고싶어요! 그치만, 저는 저밖에 없으니까. 그러니까, 내일의 저는, 스스로의 댄스를 할겁니다!

 

── 오오

 

레이와가 되는 순간 바뀌자, 좋은 타이밍인 것 같아요. 시대가 바뀔 때 '나도 바뀌고 싶어'라고 생각했고, 8년동안 댄스를 해오면서... 용케 계속 해왔구나 하고도 생각해요. 여러 좌절도 있었고.

 

── 그렇군요

 

그래도 멤버가 지탱해주고 있는게 제일 크고, 꿈도 이루고 싶이느까, 계속 할거에요. '메인 댄서'라고 말하고 있는 한, 댄스를 못하면 안되잖아요. 무엇을 보고 잘한다는건 각자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예를 들어서 유키의 댄스를 보면, 누가 뭐라고 해도 확실히 잘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럼, 나는 어떻지? 하고...

 

── 그건 유스케씨의 자기평가니까, 주변의 평가나 보는 방식도 다르다고 생각해요.

 

아, 그런가요. 그건 그렇네요

 

── 그래도, 유스케씨는 지금의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있지 않다는거네요.

 

맞아요. 스스로의 표현이 예전보다는 좋아졌을지도 몰라요. 그치만 저는 거울을 보면서 '왜 이렇게 뻣뻣해?' 같은 생각을 하거든요. 그건 엄청 분하다고 생각하니까, 나는 나라고 인정을 하는 것. 진짜 마음 속으로 '바뀌고 싶어'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레이와가 되는 시대에, 저는 사고방식을 바꿀거에요.

 

── 뭔가, 내일의 유스케씨의 댄스가 엄청나게 보고싶어졌어요.

 

아하하하하! (웃음) 근데, 그렇게 바뀌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의식의 문제니까

 

── 그래도 「Hey Hey Hey」의 댄스,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르잖아요. 변화의 조짐을 느꼈으니까, 유스케씨의 그런 의식이 벌써 표현으로 나오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진짜인가요? 그런가... 역시,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바뀔 수 있다고, 이 인터뷰를 통해 전하고 싶어요!

 

── 참고로 유스케씨가 바뀌려고 한 계기가 있었나요?

 

「GOLDEN EPOCH」라고 생각해요. 「GOLDEN EPOCH」에서, 다시 한번 댄스에 대해 생각했어요. 내가 하고 있는 댄스가 8호차에게는 어떻게 보여질까 같은거요.

 

── 그랬군요. 그치만 댄스로 표현하는건 즐겁죠?

 

그건 즐거워요! 물론 즐겁지만, 무대에 서기까지의 고생이나, 무대에서 잘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때는, 자신을 다시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Question for YUSUKE  

자신의 센터곡은, 어떤 기분으로 표현하고 있나요?

 

당당하게, 그렇지만 우쭐해하지 않는 정신으로 퍼포먼스 하고 있습니다

 

 Question for YUSUKE & members  

유스케의 퍼포먼스의 강점,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고릴라같은 체력 고릴라같은 드러밍 (*드럼을 치듯 고릴라가 가슴을 두들기며 상대를 위협하는 짓)
분위기를 밝게 바꿔줌
습관이 없는 점
초특급의 얼굴, 파워
인간과 괴물만큼의, 멋있음과 유머의 갭!!
헨가오&엄청난 파워풀 보이&기성

 

 

유스케의 좋은 점 한가지만 말한다면?

 

재밌는 일을 일으켜줌
곤란할 때 건드리면, 결과적으로 도움이 됨
항상 친절함
올곧은 점
배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