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번역 ④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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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特急「Hey Hey Hey」特集｜全員＆ソロインタビュー 「7年目だから挑戦できた」最新作に刻まれた6人の“今” - 音楽ナタリー 特集・インタビュー

 

 

Self liner note 

 

 

남성화자의 곡으로, 엄청 끌어당기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 '이런 남자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처음에 'Flashback'을 부르고 있어서, 혹시나 일방통행일지도 몰라요. 의외로 뜻이 깊어요.

 

 

Interview

애절한 곡으로도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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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Seasons」, 처음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저, 가사가 좋은 노래를 좋아해요. 이 곡은 가사가 엄청 멋있어서 자연스럽게 좋아졌어요.

 

── 특히 좋았던 부분은?

 

타이틀 그대로 4계절을 부르고 있는 노래로,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들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남성화자의 연애노래로, 상대방을 8호차로 대입할 수 있구요. 이야기 안의 남성은 상대를 끌어당기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 개인적으로는 부러움을 느껴요. '나도 믿음직스러운 남자가 되고싶다' 하구요. 후렴구에서 춘하추동을 느낄 수 있는 프레이즈도 들어가있어서, 어쨌든 단순히 좋은 곡...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 했었는데?
초반에 '몇 번이고 Flash Back 그래 Flash back' 하고 노래하고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 여기 쓰여진게 전부 과거형이고, 그런데 상대방을 잊지못하는 열렬한 감정을 부르는걸까? 하고도 해석 할 수 있어요.

 

── 그렇게 해석하면, 보이는 광경이 싹 바뀌네요.

 

맞아요. 애절한 곡으로 들리기도 해요.

 

── 방금 이 곡의 상대방을 끌어 당기고 있는 남성을 동경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스스로와 다르다고 느끼시나요?

 

그렇네요. 주변은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는데, 저 스스로는 전혀 믿음직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웃음). 8호차 여러분들이 따라와주시는 남자가 되고싶다고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 그럼,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나요?

 

그거야 말로 모두를 끌어당길 수 있는. 라이브에 와주신, 보러와주신 분들이 "초특급과 더 함께 따라가고 싶어" 라고 생각할 수 있는 표현을, 센터에 있는 제가 솔선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초특급은 항상 "1월"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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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ndアルバムの「Dramatic Seven」에서 만들어진 모티브 곡 「Clap Our Hands!」도 그런데요, 이번의 곡도 밝고 명랑한 느낌의 곡조네요.

 

확실히 그렇네요. 개인적으로는 발라드를 좋아해서 그런 곡도 센터를 하고 있고요. 그런 쪽의 이미지가 강하지 않나 하고 생각하네요.

 

── 타쿠야씨를 이미지로 한 곡이 되면, 팝하고 상냥한 느낌이 되네요.

 

지금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알아차렸어요. 모티브곡이 밝은 곡이라는건, 스스로 봤을 때 의외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스위치가 켜지지 않으면 밝아지지 않기 때문에... (웃음)

 

──  스위치가 들어왔을 때의 텐션은 엄청나다고 생각해요.

 

기분파거든요 (웃음). 그건 알고 있지만요. 그래도 그런 인상이구나 생각하면 기뻐요.

 

──  또, 타쿠야씨가 자신의 센터곡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솔직히 그렇게 특별한 감정은 갖고 있지 않을지도 몰라요, 저. 역시 다른 곡보다 의식을 하고, 기합을 넣긴 하는데, 거기까지 '센터다!' 하는 느낌은 없네요. 원래 센터를 싫어해서 (웃음). 저는, 어느 쪽이라고 한다면, 중앙에 서는 것 보다 뒤에서 떠받치고 싶어하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쓸데없이「Four Seasons」 의 안의 남성을 동경한다고 할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참고로, 타쿠야씨는 4계절 중에 무슨 계절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겨울일까요. 추우니까, 사소한 것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예를 들어, 뜨거운 커피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따뜻해지고. 커플들이 달라 붙으면, 분명 몸도 마음도 따뜻해질거구요. 그리고 겨울은 마음이 뭐랄까...가라 앉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잖아요. 그런 감각이 또 좋아요. 잠기고 싶달까 (웃음).

 

──  과연 (웃음).

 

저는 그런 기분에 잠기면서, 발라드를 잔뜩 듣고싶어하는 인간이에요.

 

──  납득했습니다. 그럼 지금의 초특급의 분위기를 계절로 표현한다면, 어떤 계절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인가요... 겨울의 1월정도려나. 1월이라고 할까 연초?

 

──  이유는요?

 

다양한 일들이 시작되고 있으니까. 투어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이 나이가 되어서 「Hey Hey Hey」에 도전 하게 된 것도... 지금 현재 엄청 즐겁게 춤추고 있는데, 더 어렸을 때였다면 성장한 것처럼 보여지지 않았을까 해요. 외모도 마음도 드디어 멋있게 춤출 수 있는 부분까지 왔다고 보는 측면에서도,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느낌도 들고요. 초특급은 뭐랄까, 끝이 없다고 할까, 완성형이 없다고 할까... 항상 1부터 무언가를 시작해서, 그 1을 함께 100으로 만들어가는 감각이 있어요, 모든 부분에서. 그래서, 지금이라기 보단 항상 1월일지도 모르겠네요.

 

──  앞으로 밝은 계절을 향하여, 늘 전진해가는 듯한 느낌

 

맞아요. 계절도 점점 따뜻해지고 밝아져 가는. 그런 이미지에요.

 

 

 

 Question for TAKUYA  

자신의 센터곡은, 어떤 기분으로 표현하고 있나요?

 

표정, 감정, 표현할 수 있게 의식하고 있습니다.

 

 

 Question for TAKUYA & members  

타쿠야의의 퍼포먼스의 강점,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표현력
감정표현력
발라드의 표정
몸으로 표현하는 표현력이 댄스에 나타나 있어서 좋음. 특히 가슴이 움직이는 부분이 뛰어남
보여줄 곳에서 확실히 표현함

 

 

타쿠야의 좋은 점 한가지만 말한다면?

사실은 엄청 잘 웃음. 동창이기도 하고 이젠 그냥 좋음
동심
라이브에서, 상상을 뛰어 넘어 망가지는 점
근육이 엄청남. 동경 중
뜨거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