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번역 ⑦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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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特急「Hey Hey Hey」特集｜全員＆ソロインタビュー 「7年目だから挑戦できた」最新作に刻まれた6人の“今” - 音楽ナタリー 特集・インタビュー

 

 

 Self liner notes  

루트는 흑인음악. 누군가의 등을 밀어주는 듯한 노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 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Interview  

인간적인 부분이 드러나있어요, 그 안에서 '작은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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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さな光」, 처음 들었을 때 어떻게 느끼셨나요?

 

"나잖아"라고 생각했어요. 이 노래, 가사는 긍정적인데, 등을 밀어주는 듯한 느낌과는 또 달라서, 제 스스로의 약함이라던가 인간적인 부분을 드러내고 있어요. 그런 안에서 '작은 빛'이 비치는... 그런 이미지를 떠올렸어요.

 

── 그렇군요

 

원하고 있는 것이나 목표는 알고 있을게 분명한데, 거기에 도전 할 용기가 좀처럼 나지 않아서 도망쳐버리는 일도 있잖아요. 그치만, 제 안에는... 큰 것 작은 것, 좋은 것 나쁜 것, 얻을 수 있던건 지금까지 많았어요. 그걸 '작은 빛'으로서, 앞으로의 초특급에게 있어서 작은 빛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표현할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저나 8호차는 물론, 어떤 사람에게도 연결 될 수 있는 상황을 노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엄청 용기를 주는 메세지가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누군가에게 여운을 남길 수 있는 노래를 하고싶다는걸 무척 의식하고 있어요.

 

── 타카시씨 자신도 이 노래로부터 용기를 얻었나요?

 

진짜 그래요. 녹음하면서도 생각했는데, 사비에 '이제 괜찮아' 라는 가사가 있잖아요. 누군가를 향해 말하고 있다는 걸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저는 자문자답하고 있는 느낌에 가까웠어요. 결과는 스스로 알고 있고, 스스로에게 들려주고 있구나 하고 받아들였어요.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네요.

 

── 창법도 "날 것"이라고 할까요, 타카시씨 자신의 말하고 있구나 하는 것이 느껴지는 보컬이네요.

 

그렇네요. 신선한 듣기 좋은 노래를 해보고 싶었어서, 흑인음악에 가까운 창법을 의식하면서... 지금, 듣고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든 전하기 쉬운 창법을 연구했어요.

 

── 그렇군요

 

발음이나 말의 표현을 조금 바꾸는 것 만으로도 전해지는 방식이 엄청 바뀌어요. 물론 목소리의 크기나 강약도 그렇지만, 단어 하나하나에 의식을 가지도록 노력했어요.

 

── 엄청 꼼꼼하네요.

 

노래의 표정이 전해지기 쉽게, 알기 쉽게 부르는게 노래에 따라서 중요해진다고 생각하고, 이 노래는 제대로 그런 것을 전하고 싶었어요.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한발 더 내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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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했던 얘기로 돌아가는데, 타카시씨가 활동하면서 '작은 빛'을 찾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건 엄청 간단한데요,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요. 이게 제일 커요. 멋있는 척 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계시면, '나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어'라던가 '내 노래를 기다려주시는 사람이 있어'라는 안심감같은걸 느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무서운 일, 해본 적 없는 일도 해보자고 생각하게 되고, 그래도 누군가가 기뻐해주고, 웃어주고, 누군가의 등을 밀어줄 수 있고, 그 사람에게 무언가의 여운을 남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점이네요. 이유라고 하면, 그것뿐일지도 모르겠어요.

 

── 그렇군요

 

다른 원동력은 딱히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 스스로가 어떻게 하고싶은 것 보다도, 주변에서 원하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기때문에 힘낼 수 있다는?

 

그렇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이렇게 저렇게' 라는 건, 별로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분명히 긍정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좋아 가보자!'하고 바로 갈 수 있는 타입이 아니거든요(웃음). 도전하기 전에도, 한번 멈춰요. 그러니까 '돌아보면 도망치기만 했던' 이라는 A멜로디를 무척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한발 더 내딛을 수 있어요.

 

── 이번 타카시씨는 6명의 센터곡을 나눠 불러는데요, 부르면서 초특급을 느낀 적이 있나요?

 

진짜 즐겁다고 생각했어요. 각자 이렇게까지 색을 바꿀 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건, 색이 다른 멤버가 있는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녹음 기간 중에도, '내일은 이런 나와 만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저 데모가 도착했을 시점부터 등장인물을 몇명인가 정해놓거든요. 예를 들면, 「小さな光」는 1명이면되겠다, 「Hey Hey Hey」도 1명. 「Four Seasons」 은 2명이고, 「激おこ」은...... 10명정도 필요하겠네. 라던가(웃음). 혼자서 부르는건데, 이렇게 많은 캐릭터가 나올 필요가 있나? 싶지만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초특급만이 할 수있는거라고 생각해요.

 

 

 Question for TAKASHI & members 

타카시의 퍼포먼스의 강점,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백보컬로서, 더 다양한 엔터테이먼트를 전하고 싶다!
압도적인 가창력
MC중에 살며시 츳코미
개인 능력, 노래와 댄스의 밸런스
노랫소리와 감정의 강함
노래의 성장이 엄청남. 댄스의 정확성. 기술을 발전! 올라운더

 

 

타카시의 좋은 점 한가지만 말한다면?

성실함
타카시 특유의 분위기
멘탈
서투르게 성실한 점
어쨌든 상냥함. 거절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