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walker 19년 7월호

사진은...없고... 올릴 생각도 없습니다...
인터뷰 내용만 나중에 내가 다시 볼 겸 올림 '-')/
휴대폰이라 폰트나 뭐 이런거 조절도 안해서 가독성왕구려요


서바이벌 게임의 압도적인 스릴에 평소와는 다른 땀이 ...

"우와, 이 전투복 입는 것만으로도 텐션 올라가!!"
본격적인 서바이벌 게임 체험은 처음이라는 멤버의 목소리가 건물 내에 울려퍼진다. 이번에는 오다이바에 있는 인기 서바이벌 게임 스튜디오에 료가, 유키, 유스케, 타카시가 모였다. 2호 연속 기획으로서, 전반은 료가와 유키의 '땀'을 특집으로 보내드립니다.
게임을 완전 좋아한다고 알려진 둘. 우선 마음가짐부터 물어보았다.

5: 게임 속 세계에서 여러 시련을 뛰어넘어왔지만, 이번에는 리얼. 비일상을 맛보고 싶어요.
3: 옛날부터 총을 동경해와서, 집에는 감상용 콜렉션도 있어요. 오늘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룰 설명을 듣고 료가&유키, 유스케&타카시 팀전으로 게임 스타트. 상상 이상의 긴장감과 공포가 그들을 덮친다.

5: 이거, 엄청 스릴 넘쳐!
3: 적에게 안들키게 뒤로 숨을 때랑, 적의 기지에 다가갈 때 엄청 두근두근거려
5: 격렬하게 움직일 줄 알았았는데, 완전 다르네
3: 달리는건 금지니까. 먼저 나는건 식은땀 …?
5: 응 (웃음). 지금까지 해온 로케랑 다른 짧은 시간에 나오는 땀
3: 이 긴박감이랑 심장의 고동은 경험해본 적이 없네
5: 라이브라던가의 두근거림이랑은 완전 다르네
3: 다르지. 라이브는 시작하기 전이 피크에 점점 진정되는데, 이건 긴장이 늘어날 뿐이야
5: 스튜디오에서 '남은 시간 1분' 같은 아나운스가 나와서 두근! 했어

체험 후는 "다음엔 멤버 전원이랑 하고 싶다" 고, 6명에서의 플레이도 희망.

3: 3대3으로 해보면 또 다르지 않을까. 심박수가 더 위험해질거같지만
5: 그만큼 많은 사람한테 겨냥당하는거니까. 시작 1분만에 식은 땀이 줄줄 날걸 (웃음)

맞아요.....두페이지밖에 없음......(눈물)
그치만 사바게하는 오사나나를 봤으니 행복함
통장은 안행복하지만 :)........